“소학당”은 5살 딸 하민이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만든 교육 서비스 입니다.
이미 수많은 서비스가 있는데 왜 굳이 새로 만들었나요?
- 많은 교육 서비스들이 게임과 같은 화려한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자극적인 방법으로 아이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끄는 방식을 이용하는 데 이러한 방식은 아이에게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.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 수십년 동안 이루어질 학습들을 지루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 걱정 되었습니다.
- 아이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한글을 배우게 하고 싶었습니다.
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서비스입니다.
- 아직 iPad 를 통해서만 사용가능하며, 애플펜슬을 함께 사용하시면 최적의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
- 아이 혼자 학습하기에는 적합한 컨텐츠가 아닙니다. 옆에서 함께 학습을 도와주세요.
부모와 아이가 더 가치있는 배움을 나누는 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